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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1. 날씨가 너무나 뜨거워지는 요즈음... 아끼는 내 차 타이어의 공기압이 터지기 직전인 것을 발견!
2. 트렁크에 들어있는 공기주입기로 공기압을 맞추고 아주 뿌듯하게 드라이브를 다녀옴.
3. 돌아와서 보니 타이어 공기주입구 뚜껑을 닫지 않았음을 깨닳음.
4. 절망하며 다이소에서 사옴
5. 기존 제품보다 이뻐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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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빼고 자동차 용품 다 파는 CAREX제품을 다이소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단돈 2천원.
색상은 '블랙&실버'와 '실버'가 있다. 필자는 차에는 '블랙&실버'를 사용하였고 혹시몰라 사왔던
'실버'는 전동킥보드에 사용하였다.
(왼쪽) '블랙&실버' 장착 모습 (오른쪽) '실버'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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